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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지역 관련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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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야기 땅 남도에 가고 싶네 | ||
|---|---|---|---|
| 저자 | 문틈,송은일,이남희,윤이주,윤일웅,김순경,김태성,박성원 | ||
| 발행사항 | 고양 : 숲속도서관, 2011 | ||
| 학위논문사항 | |||
| 발행연도 | 2011 | ||
| 작성언어 | |||
| 주제어 | |||
| KDC | 한국어 | ||
| DDC | |||
| ISSN | 981.1902 판사항(5) | ||
| ISBN | |||
| 자료형태 | 경기도 | ||
| 발행국(도시) | |||
| 발행국 | 전라도 곳곳에서 찾아낸 멋과 맛, 풍광의 감동여행,전라도 구석구석의 땀내음 물씬한 사연들 | ||
| 서명/저자사항 | 323 p. : 채색삽화 ; 23 cm. | ||
| 기타서명 | 공글: 송은일, 이남희, 윤이주, 윤일웅,사진: 김순경, 김태성, 박성원 | ||
| 통일서명 | |||
| 원서명 | 경인교육대학교 도서관(인천캠퍼스) (223005),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도서관 (241008),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211006),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222003),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천안) (244006),단국대학교 퇴계기념도서관(중앙도서관) (211017),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211019),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211020),동아대학교 도서관 (221008),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 (221022),상명대학교 천안학술정보관 (244007),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211032),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241026),성균관대학교 중앙학술정보관 (211040),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211046),영남대학교 도서관 (247017),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211048),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245011),조선대학교 도서관 (224011),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술정보원 (241044),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211059),한남대학교 도서관 (225013),한성대학교 도서관 (211061),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 (211062),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문정도서관 (244026),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 (211064) | ||
| 판사항 | |||
| 원본출판사항 | |||
| 형태사항 | |||
| 총서사항 | |||
| 일반주기명 | |||
| 보고서 여부 | |||
| 소장기관 | |||
| 국문 초록 (Abstract) | |||
|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 |||
| 목차 | 추천사 온전한 휴식, 신선한 영감을 주는 감동여행 서남부권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길목 목포 사라지지 않는 말- 유달산 일등바위 토종 호랑이가 초등학교를 지킨다 외-목포 다시보기 1 온금동 깔끄막을 아시나요?-목포 다시보기 2 그곳을 찾으면 거시기가…-목포 다시보기 3 무안 바다를 물어 나르는 게-현경면, 해제면 일대 무안 ‘보물’은 찾는 사람이 임자-연향차와 낙지 그리고 승달산 화려한 연곷, 숨겨진 비극-백련지의 슬픔 신안 ‘산옥이 아리랑’을 아시나요-사라진 모래무덤 예언 속의 큰 인물은 누구인가-큰바위얼굴과 사자바위 그 하얀 발이 금싸라기 덩어리-신안 소금 영암 월출산 정기는 사람을 가려가며 나타난다-움직이는 바위 기술보다 정성으로 만드니 ‘심들다’-어란 한반도를 융성시킬 인물이 태어난다-큰바위에 깃든 예언 진도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진돗개 다시보기 예술보다 인간이 먼저였다-소치의 인연 소리꾼 하수(下手)도 서울 오면 고수ㅓ대접-진도사람만의 유전자 해남 121년 만에 찾아온 인연-미황사 네 발 공룡이 날아다닌 고생대 동물의 판도라 상자-우항리 공룡화석지 중남부권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고향, ‘오메 눌러앉고 싶네’ 강진 “여자의 소망을 거부하다니 선비가 아니다”-동문매반가와 사의재 ‘천년의 꿈’을 담은 대가는?-고려청자 탄생의 비밀 보성 10년간의 억지에 두 손 든 마애불-오봉산 칼바위 꼬막맛 뺏기지 않으려고 빨치산들이 반란을?-발겨 침고막 지역특산물의 명품지존-보성 삼베와 미력 옹기 완도 숨겨 놓은 바다-정도리 몽돌밭 청산도에서 길을 찾았다-고향의 행복 장흥 민초들의 꽃잎이 스러지던 날-석대 들녘 빈 절터, 억새밭에 부는 바람소리는-천관산 억새밭 미운 사위 매생이국, 잘난 서방 짱뚱어탕 동부권 물과 숲, 공기와 사람가지 아름답다 고흥 부처도 막지 못한 남녀상열지사-수도암 돌무덤 고운 태깔과 향기에 취한다-유자 광양 몽골 왕비가 된 백운산 처녀 월애-초암마을 칼에 정신을 담는다-왕실 진상품장도 북청인도 두 손 들었다-광양사람들 구례 백부전의 산동애가-상관마을 아흔아홉 칸 집보다 더 아름다운 것-운조루 순천 하늘에서 못다 한 사랑이 여기에-순천만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인생과 자연이 녹아들었다-선암사 야생 작설차 여수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성차림만 두 번 나오고 자연산 횟감만 20여 종-여수 한정식의 특별함 북부권 하늘과 땅, 인간의 아름다은 조화 곡성 장꾼들 애간장 녹인 소복 여인-곡성장의 그때 그 시절 곡성포도청 왜놈 첩자 체포경위서-석곡 돼지불고기 고개를 숙여야만 드나드는 배알문은?-태안사의 깊은 뜻 나주 대원군과 맞싸운 나주 기생-여걸 양기획와 도내기생 질투가 불러온 비국-영산강 변 앙암 수랏간 음식도 우습게 본다-나주 곰탕과 홍오, 금광 토굴 젓갈 담양 ‘머시기 나무’심던 날, 아들이 태어났다-메카세쿼이아 길 천하 명주도 얻고 새장가 들게 만든 대밭의 우연-댓잎술 영광 파도에 몸을 던진 12명의 여인들-칠산 앞바다 일본인도 그 맛에 반해 “오이시 오이시!”-모싯잎 송편 장성 산적의 여자-방장산 갈재 가장 라름다운 비석-백비 함평 ‘꼬막다리’를 건너 님은 먼 곳에 “빨리 몸을 바꿔서 다시 태어나야지”-용천사 윤회의 비밀과 꽃무릇 화순 잊혀지는 바람에 저 홀로 아름다워진 길-만연산 너릿재윗길 외불이 일어서는 그날은-운주사 에필로그 겨울 진짜 보릿국 맛을 보려면 남도에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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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일 | 2022.02.15 | 조사자 | 김대호 |
| 첨부 파일 | |||